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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라의 경험이야기

산책하는 중 빛내림과 마주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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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아라예요. 

저는 산책하는 걸 참 좋아해요.

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을 산책하는 동안에는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해요.

꽃도 자세히 보고, 구름, 새의 모습 등등

생각이 많을 때 걸으면 생각정리도 되는 것 같고 힐링이 되곤 합니다.  

가만히 앉아 하늘을 보는데 빛내림이 쫘악!

신이 내려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.

장관이었습니다.

사진을 잘 찍지를 못하고 비록 오래된 폰의 카메라 화질이지만

보여드리고 싶었어요 :)  

 

 
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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